다른 팀 상사고 꾸준히 일로 엮이긴 하는데
주 1-2회 정도 이멜만해서 대화해 본적도 없었어
근데 한 일주일 전에 일 때문에 둘이 2-3시간 같이 대기타면서
스몰톡하다가 자기 결혼한단 얘기 나오고 청첩장 주겠다더니
진짜 줬네.....
앞으로도 영원히 주 1회 정도 이멜만 할 사이고
우리 팀 다른 팀원도 비슷한 관계라
청첩장도 딱 나한테만 주고 갔어
호텔이라 10만원은 해야 하나..
가서 아는 사람이나 있을지도 의문이다
2-3시간 너무 열심히 스몰톡 상대해줘서
가야겠지..?
근데 솔직히 귀찮아
난 비혼이라 청첩장 보낼 일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