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얼죽아인데다 그냥 물도 미온수는 잘 못 마시거든
무조건 마시는건 시원한 것만 마셔야 하는 사람인데
그래서 전 회사들 다닐 때는 텀블러에 커피 사면서
무조건 얼음 가득 채워 달라고 했었음 하루종일 얼음 쓰고 싶어서
근데 지금 회사에 카페서 쓸법한 제빙기에다가
커피 메이커가 아니라 진짜 샷 뽑을 수 있는 커피 머신이 있어서
진짜 커피 웬만하면 밖에서 절대 안 사마심 평일에는 ㅋㅋㅋㅋㅋ
심지어 회사가 강남 비싼 상권 한복판에 지금이야 저가 커피 많지만
당시에는 스벅, 커피빈, 투썸 정도만 있어서 한 달에 커피값만 10만원 썼었다!
추가로 소소하지만 회사에 대형 냉장고 2대 있고 라운지 따로 있어서
전 회사들은 점심값도 한 달에 20~30씩 나왔는데 지금은 식단 한다고 따로 가지고 다니니까
하루에 점심값으로 쓰는게 5천원 정도 밖에 안되니까 점심값도 한 달에 10만원 정도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