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했는데 사내 분위기 개차가움...ㅋㅋ
서로 미워하고 그런거 아니고 자기말고 타인에 관심없어
일은 전직장보다 편해
다들 자기할거만 딱하고 집에 가는거라
인맥이나 친하게 지낼 사람 원하는건 아닌데
웃거나 서로 수다떨고 그럴 일도 없어서ㅋㅋ
뇌빼고 업무처리하다 집오는데 하루8시간 내가 죽어있는거같아
이렇게 돈버는게 맞는건가
이렇게 돈벌어서 뭐하지 저축은 잘되는데
뭐 비싼거 갖고싶은게 있는거도 아니고...
옛날엔 좋은 집으로 이사하려고, 스마트한 가전 사려고
돈 모으는 재미가 있었는데 다 사니까 돈모으는 재미도 없다
전직장은 직괴때문에 공황장애와서 관뒀어..잔업강요도 너무 심했고.
아 오늘도 직괴 스트레스없이 일하고 돈벌었네
이직하길 잘했지..그새낀 병신이다 생각하면서 집가는데
매일매일 별로 보람없고 자극도없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