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
내가 그 팀원인데, 팀장이랑 나(팀원)랑 딱 둘만 있었고 용역을 작년까지 매년 6개 정도 쳐냈단 말이야
근데 진짜 자질구레한 것 부터 최종 결정 까지 직전 내용들은 내가 다 일을 했음
팀장은 최종 결정이랑 시키는 것만 하면서 외부활동도 겁나 나가서 월 최소 50만원은 추가 소득 보고 그랬단 말이야 ㅋㅋ
그래서 작년 평가에 점수를 좀 더 달라고 요청 했더니(팀장의 실적 점수 중에서 일부를 팀원에게 줄 수 있음. 그리고 다른 팀도 하고 있는 내용임),
팀원이 팀장만큼 전문성 있게 일하지도 않았는데 자기는 이해가 안된다느니, 학위를 따서 전문성을 살려라느니
그렇게 돈이 필요하면 팀장이 용역 돈을 돌려서 나한테 주겠다느니(횡령 아무렇지 않게 말함ㅅㅂ), 그렇게 성과에 욕심이 많냐느니, 성과 좋게 받아서 뭐하냐니 등의
그런 말들을 해대서 '아 난 더 이상 이 팀장하고 일 하기는 어렵겠다. 이렇게 분노하는 것을 보니 내가 열심히 해도 올해 평과는 더 점수를 안 주겠구나' 싶었음
그래서 내가 더 윗선에 보고하고 그 팀장하고 분리조치 했거든??
근데 새 용역이 들어갈 게 있는데, 팀장이 발주처한테 ㅋㅋㅋㅋ '나 이제부터 혼자 일해야 되다 보니까 그 용역은 못 하겠다' 라고 말했다는거야 ㅋㅋㅋㅋ
아니 컨소시엄도 끼고, 그 컨소시엄에 팀장 선후배 다 있어서 여태까지 돈 돌려서 후배들 일 시키고 그랬으면서
나 없다고 갑자기 용역 못 한다고 하니까 너무 어이가 없음
심지어 팀장과 팀원 성과평과 체계도 다르고 점수 파이도 다른데 회사에 '나 혼자 팀원없이 일하면 팀원이 가져가는 점수를 내가 다 가질 수 있냐'고 건의까지 했다는거야... 다행히 다른 팀장들이 '말도 안된다' 라면서 거절했다고는 하는데....
휴 진짜 본인이 그렇게 능력있는 사람이라고 나한테 무시발언 했으면서 왜 용역을 ㅋㅋㅋ 못하겠다고 하는지 ㅋㅋㅋ 이해가 안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