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량이 워낙 많고 가짓수도 많은곳이라 암튼 계속 일 배우고 있는 중인데...
소소하게 억울한 일들 자꾸 생기는게 짜증나고 빡침ㅠ
A씨 : 원덬씨 와서 뫄뫄랑 솨솨 해두세요
원덬: 네
(원덬이 뫄뫄부터 해둔 뒤, 솨솨 작업으로 넘어가기 직전)
B씨: 원덬씨 이리 와보세요. (원덬 손을 잡고 아예 끌고 감) 여기 이 도구들 보이시나요 이걸로 여기서 와와 작업 해두세요.
(원덬 끌려나와서 와와 작업 다 하고 다시 솨솨 하러 가는 중)
A씨 : 아니 원덬씨 제가 솨솨도 해두라고 했는데 이건 왜 안하셨어요?
원덬: 아 그게
A씨 : (말 자르며) 나중에 원덬씨가 일 하기 편하라고 제가 알려드리는거잖아요 지금 시간 지난거 안보이시나요 어쩌고 저쩌고
원덬: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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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 지금 이거 쓰는 사람도 없고 오늘 다 써서 마감해도 될거 같아요. 그냥 블라블라 하면 되거든요? 이거 하고 계세요
원덬 : 네
(원덬이 마감 작업으로 블라블라 하는 중)
C씨 : 어라 저 이거 써야하는데... 블라블라를 벌써 하고 계세요?
원덬 : 아 이제 안쓴다고...
C씨 : (안들음) 지금 마감하기엔 너무 이른 시간이잖아요. 블라블라는 최소 n시가 넘어서 해주세요.
원덬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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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걍 존나 만흠 씨벨
나는 그냥 시키는대로 했을뿐인데 ㅅㅂ 왜 내 잘못이 되는거야 존나 억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