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계약직 2교대 생산직 세후 330-370
회사 복지 지원까지 다 하면 380 실수령 실수령 상여 성과 ㅇ
성과까지 하면 내년 초 성과시즌 퇴사할때 순 현금으러 4000정도 모아서 나갈수있음 남는시간에 자격증 공부하면서(컴활 토익 전산회계 등등...) 다니는중이야
장점 생산직이라 사무에 비하면 인간, 업무 스트레스 덜함
지방근무라 고정비 지출이 적고 회사 복지로 생활비 절약이 됨, 출퇴근 통근버스 있어서 ㄹㅇ 가서 일만하면됨 그러다보니 일을 오래하는것 말고는 실질적인 단점이 적음
단점 생산직치고는 좀 업무가 괴랄해서(이 공장 안에서는 퇴사율 높고 기피되는 작업 공정) 어려운축에 속함. 불량 나오면 시말서 비슷한거 써야해
다른 공정들은 불량이 나올수가 없는 구조인데 반해 우리는 사람이 보고 판단해서 불량 잡아내야하는 업무가 많아서 판단 제대로 못하면 다음날 출근할때 조반장이 내 자리에 서있는거임..걍 혼남
연차 잘 못쓰게함.. 정규직은 잘 쉴수 있는데 계약직은 병원가는것도 연차 짤리거나 쓰면 혼나기도 해서 아파도 출근하는 사람들 대다수야.
감기같은거 한번 돌면 공정 전체 감염됨 이런문제가 심해서 나도 몇달째 감기 달고살아
2교대라 건강 좀 나빠짐
ㄴ재직중이고
이직은 전공 관련 기관인데 경력 쌓이면 4년 안에 320 실수령 가능해 빠르면 3년
입사조건에 들어간 필수 자격증은 다 있는데 컴활같은거 없어서 지금 따는중이야 이건 첫월급이 평균적으로 세후 230정도임
난 지금 교대 하면서 목돈 모으고 자격증 다 따고 내년초에 이직 하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가족들은 나이가 29살인데 한살이라고 어릴때 오래다닐 직업을 취준하는게 낫지 않냐 하심
내가 교대일을 하는 이유는 가족들이랑 같이 있으면 나이정병 취준정병이 개심해져서(가족들은 전부 전문직이거나 대기업 공채출신) 아예 혼자 지방가서 상황 비슷한 또래 애들이랑 하루종일 공장일하는게 편한거였음
몸은 힘들어도 정신병은 덜와서
그리고 취준을 좀 미루게되는 다른 이유는 운전이 필수인 직업인데 1종 면허는 있지만 내가 운전을 무서워해서 ㅠ 쉬는날 조금씩 차 끌고 나가는 언습 하는게 고작이라서, 일년은 더 타야 안정되지않을까 겁내는 마음이
있기도 해
근데 가족들은 29살이랑 30살은 또 다르다, 현실적으로 생각해라 하면서 당장 몇천 쥐고 나오는것보다 빨리 이직하는게 낫다 하심
우리집이 다 나처럼 실패하지않고 한번에 취업하는 등 좋은곳만 다니다보니까 다들 나이에 대해서 심하게 예민한것도있음..
그리고 돈은 잘 벌리니까 마음이 자꾸 해이해지는것같기도하고 그래.
어쩌면 좋을까...
취준비용은 지원 안받고있고 모은돈은 1000만원 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