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둘때도 회사때문에 우울증와서 맨날 일하다 옥상가서 떨어지는 상상하다가 환승이직이고 뭐고 나부터살자하고 퇴사지르고 한달만 쉬고 취준하자! 싶어서 한달동안 쉬니까 우울증 약도 거의 단약하고 좋아졌었거든
그러고 이제 다시 취준하니까 이정도로...공고가 안올라올줄은 몰랐고..
면접가도 직무는 무난하게 붙는데 번번이 컬처핏에서 떨어지니까 자존감도 계속 떨어지고~~ 고정지출은 계속 나가고..(폰 보험료 관리비 이런것들..)
막막하다 다시..~
차라리 악착같이 회사에 붙어있을걸 그랬나 싶기도하고 근데 그땐 진짜 죽고싶었는데 모르겠다 이런 내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