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한명이 급하게 출장을 가야해서 항공권을 예약하는데
아시아나+티웨이보다 아시아나 왕복이 싸서
아시아나에서 항공권 조회한거랑 가격까지 보여주면서 아시아나로 예매하라고 지시를 했어
그런데 인아웃 도시 다르다고 후임이 편도로 각각 예매했더라고
아시아나에서 편도 귀국편 예매하는데 화폐단위가 엔화로 나온다고 물어봐서 나도 그때 알게됐어ㅜㅜ
아무튼 아시아나에서 편도로 각각 예매하려니까 내가 말한 금액의 2배가 나와서 귀국편은 티웨이로 예매해뒀더라고
귀국편 아시아나로 해드려도 되냐고 다 물어봐놓고선 티웨이 엔딩이야ㅠㅋㅋㅋ
출장 항공권 처음 예매한거기도 하고 여행 많이 안다녀서 다구간 모를 수도 있긴한데
그럼 애초에 편도로 처음 결제할 때 금액이 다른거에서 의심을 해볼수있지 않나?
나도 바빠서 신경 못썼던 것도 있지만 근무한지 2년이 넘었는데 옆에 붙어서 알려줬어야 했던걸까ㅠㅠ
업무 지시할때 3가지 요점을 설명하면 1개에만 꽂혀서 나머지는 쌩까고 하거나 자기 멋대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거 어떻게 고쳐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