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직군 중소 2900으로 이직 후
올해 연봉 3200으로 오르긴 함
근데 내가 하는 일의 양과 시간 대비 뭔가 아쉽단 말임..?
일의 난이도는 어렵지 않지만 내 전공만 하는게 아니라
중소특인 이거저거 다 시키는대로 하기 중
직원 없어서 내가 거의 2,3인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ㅜㅜ
연봉 협상 딜로 이런 역할? 일 했음을 제시해도 되는건지 궁금해
1. 일 양이 너무 많아서 마감 오버될 뻔한 거 내가 작업 시간 단축 시키는 방법 찾고 일 적절하게 분담하는 식으로 팀과 조율해서 해결법 찾음
2. 기간 대비 일의 양이 많을 경우 야근 / 퇴근 후 날새서 작업 완료 / 주말 작업 (10월달부터 지금까지 거의 반년을 이렇게 사는 중) -> 어떻게 해서든 마감 맞추는데 일조함
3. 내 전공 외 업무도 별다른 피드백 없을 정도의 작업물 냄
1-2. 업무 체계화 구체화 도식화 등등 해서 팀원들 작업시간 단축에 도움..... 문제가 있는데 해결을 안하는 못하는 일들 내가 날새서 해결법 모듈화 작업해줌..
막 큰 성과랄 것은 없고 걍 이정도만 생각나는데 이거 연봉협상 때 말할만 한 거야? 쩝..협상은 끝나긴 했는데 .. 다음에라도 도움될거같으면 말해보게
아트 직군이라 ㅅㅂ 이정도도 감지덕지해야하는건지
내 시간없이 진심 군말없이 일만 쳐하는 중인데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너무 힘든데 하..속상하네 ㅠㅜ 20대 후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