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힘든건 딱히 없는거같은데
왜이렇게 힘들고 우울할까.........
엄~~청 힘든건 아니지만..
나빼고 다 고연차라 혼자 은따처럼 겉도는것도 힘들고..
업무도 실수하면 안되는 직무라 긴장 많이하기도 하고..
애초에 내 성격이 내향적이고 직무가 긴장해야하는 직무라
다른회사가도 이것보다 나을지 모르겠어..
근데 너무너무 힘들고.... 더 다니기가 싫다...
퇴근후나 주말에 진짜 자취방에 히키코모리처럼 처박혀있음
집앞 5분 편의점도 못가고 맨날 배달만시키구..
처음 몇달은 그렇다쳐도 이제 12개월인데 회사말곤 내 인생이 없다
회사랑 안맞나....... 회사를 다니면 안되는 사람인가...
아득바득 1년만 버티자해서 어쩌다보니 곧 1년인데.. 계획도 없이 그만두고싶어..
우울해서 미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