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담당자가 나 하나라서 존나 눈치보임
바쁘고 맨날 야근하는 회사 다닐때도 아파서 못나가겠다하면 에고 할수없지하고 팀 내에서 어떻게든 알아서 하는데
공무원은.. 내가 안나가서 문제 터지면 그것도 오롯이 내가 나중에 책임져야 할 몫이고
일이 생각 이상으로 규칙성이 없고 갑자기 들어오는 의원 요구, 민원, 결재라인 길게 거쳐서 내려오다보니 데드라인이 요상한 업무 투성이
근데 그걸 그냥 개인이 알아서 다 책임지고 어떻게든 해야해;
연차를 쓰더라도 심적으로 업무에서 떨어져 있기가 힘들어서
진짜 그냥 업무 퀄리티에 큰 신경 안쓰고 타고나길 걱정 없는 사람들이 맞는 직업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