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 나이 4n살 미혼 여자. 현재 대기업계약직 근무중.
6개월*4번계약해서 최대 2년까지 다닐수있고 지금 1년 조금 넘었음. 7월에 마지막 재계약 한번 남았음. 최대 내년1월까지.
고민내용 : 내가 날 먹여살여야하고 나이가 있고 하니까 2년끝나기전에 환승이직 준비중인데, 7월에 마지막 계약을 할지말지 고민중이야.
1. 7월에 계약만료 : 실업급여 받을 수 있음. 대신 6,7월이라 구인이 거의 없을 예정. 시간에 쫓기지않고 면접 볼 수 있음.
2. 일단 재계약 진행. 9,10월 쯤 미친듯이 이직처 알아보고 최대한 이직해서 퇴사. 실업급여 못받음. 휴식시간 없음.
3. 그냥 내년 초까지 2년 채움. 실업급여 가능, 대신 나이+1 됨.
7월에 계약만료하고 실업급여 받으면서 이직 준비하고 싶지만, 나이가 있으니까 생각보다 이직준비가 길어질수 있고 결국에 내년으로 넘어갈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지금 회사 재계약해서 실업급여 생각하지말고 하반기에 회사다니면서 이직 준비하는게 맞는걸까 싶기도 해.
덬들이라면 어떤거 선택할거같아? 도와줘. 나 너무 고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