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교육 관련한 센터에 입사한지 3개월 밖에 안돼서 아직 모르는게 좀 있는데 우리 부서장한테 물어봤더니 자기도 모른다고 강사들한테 물어보래... 강사들 단톡방에서 작년엔 어떻게 했는지 그런거 물어봤는데 답변을 주심 근데 갑자기 어떤 한 강사가 나한테 갠톡으로 저 강사들 중 몇명은 이미 그 자리에서 일 몇년했었다고 하면서 갑자기 이런건 왜 인수인계가 안됐을까요? 하더니 몇달 보니까 모른척 그냥 두는거 같다 이래서 순간 이게 뭔말이지 내가 일을 못한다는건가 내가 어물쩡 넘어가려 한다는건가 이런 뜻인가 싶어서 심장이 미친듯이 뛰는거야... 근데 알고보니 나한테 한 말이 아니라 강사들 중에 이미 내가 일했던 자리에서 몇년 했던 사람들이 있는데 도와주지도 않고 그 사람들이 그냥 모른척 하는거 같다고 그런 말이었음... 주어 다 빼먹고 얘기하길래 ㅅㅂ 나한테 하는 말인가ㅠ 했음ㅠ
(참고로 난 인수인계 2시간 받고 입사했고 사무실도 혼자 쓰고 일도 사수 없이 완전 아예 다 혼자 함... 나 인수인계 해준 전임자는 강사도 아니고 걍 완전 딴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