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팀만 장기 외근 할 일 있었음
각자 맡은 장소로 갔다 오기 이런 건데
동료 하나한테만 민원?들어오고 협력 업체에서 경고 받음
동료가 갑자기 외근 하다가 자기 못하겠다고 회사 돌아와서는
자기가 이런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울다가 퇴근함
회사에서 다음 날 그 동료한테 다른 팀 직원들 보디가드?로 붙여줌
(위험한 일 아님 그냥 사진찍기 이런거였음)
나는 동료가 울 때 괜찮냐고 회사 돌아와서 말 걸었는데
아뇨. 하고 정색하길래 말 더 안 걸음
외근 다 끝난 뒤엔 동료가 나 빼고 (나만 일정 안 맞아서 같이 외근 안함)
다른 직원들한테 쿠키 박스 세트 돌림
돈 쓰는 거 인색하고 온라인 강의 전부 환불 되는 편법으로 샀던 강의들 전부 환불한다는 소리를 자랑스럽게 해오던 사람임
나보다 2살 어린 20대 중반이야
어리니까 귀엽게 그냥 너그럽게 봐줘야하나?
이 사람 대화 방식 너무 평범하지가 않아서
스몰톡도 안 되고 걍 너무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