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일이라는게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고정 루틴이 생겨서 거기서 발전시켜나가야되는건데
공무원은 ㅅㅂ 그딴게 없음 인사이동도 잦은데다가 사업 자체가 새로 생기는 것도 많음 관련 메뉴얼이나 법령 ㅈㄴ많음 근데 자리 바뀌면 또 다시 반복..
하면서 이게 뭔가 일적으로든 개인적으로든 경력이 된다는게 체감되는 일이면 모르겠는데 어차피 여기 안에서만 쓰이는 일이라 벗어나면 아무 소용 없고
공조직 내부적으로는 그렇게 일 잘한다고 해서 수치나 평가가 두드러지는 체계도 아니다보니까 진짜 의욕도 안생김
오히려 할수록 일만 늘고 지적사항만 늘어서 가만히 있는게 장땡인데
공무원하는 사람들 대부분 성향이 순하고 법이나 기준을 지키려는 사람이 많다보니 자발적으로 일하고 자발적으로 고생하고...
다들 진짜 어떻게 일하는건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