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인계 거의없이 급여, 원천세 4대보험 업무 맡았다가
정병와서 그만두려고 하거든
그런거면 몇개월간만 외부에서 잠시 인력데려와서 역량키워보자고
하셔서 알겠다고 해보겠다고 말씀드렸어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못할것 같아
역치가 너무 낮아졌어
그냥 급여 외 모든 인사업무가 너무 버거워
내가 잘 할수있을지도 모르겠어
당장 회사 오는게 너무 두려워
퇴사 말한다고 생각한 지난 주말은
마음이 너무 후련하고 오랜만에 잠을 잘 잤어
근데 다시 내 마음이 지옥이야
이런상황에서 오늘 다시 퇴사하겠다고 말씀드리면 욕먹을까?
나도 너무 내가 한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