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 직원인데 이번에 신입이고 나도 들어온지 8개월 정도 됨
처음이라 친해지고 싶어서 이것저것 말걸고 하는거 이해가는데 나는 너무 바빠서 하루종일 정신도 없고 상사한테 깨지면 기분도 안좋고 표정 관리도 안돼서 퇴근하면 혼자 조용히 이어폰 꽂고 노래나 들으면서 버스타고 싶은데 꼭 기다리더라고
첨엔 같이 가고 버스도 나란히 앉아서 얘기하면서 갔는데 저번달부터 너무 바빠지면서 힘들어지니까 같이 얘기한다는게 점점 지치고 부담스러워ㅠㅠ
몇번 일부러 늦게 퇴근하기도 하고 나먼저 쌩 가보기도 했는데 내 눈치보는거같고 괜히 나 마음만 불편해지고 미치겠다 걍ㅠㅠㅠㅠㅠㅠㅠㅠㅠ
퇴근하고 꼭 같이 가야되는거냐구ㅠㅠㅠㅠㅠㅠㅠㅠ 아침에 출근할때 버스에서 마주치는것도 불편하고 여러가지로 요즘 스트레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