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덬 4년차 중간라인인데 일도 빡세고 도어투도어 1시간30분(잘하면 2시간)이기도 하고
암만 봐도 여기 오래 다닐 곳은 아니겠다 싶어서 슬슬 그만둘 타이밍만 보고 있거든
근데 같이 일하는 팀장님이 계속 눈에 밟힘 여자분이시고 나랑 되게 친함
나랑 얘기할때마다 계속 우리 무묭이 덕분에 내가 산다 우리 둘이 오래가자 어쩌구 이런 말씀 하심ㅋㅋㅋ
팀장님 진짜 고생 많이 하시거든... 인간적으로 존경하기도 하고 일적으로 많이 배웠어
일이 그만큼 빡센가? = 주말이나 야근 한달에 한두번 정도는 함 (대신 평일 대체휴일 줌)
인센티브 보너스를 주는가? = 명절수당 연말보너스 등등 소소하게 줌 (금액은 크지않으나 주긴 줌)
요즘같이 취업난일때 그냥 올해만 더 다닐까 싶고 (근데 이생각만 몇년째 하는중)
이직준비 하면서 다니자니 출퇴근 시간만 2시간 가까이 되어서 여유도 없고 (집가면 8시 9시 대충 씻고 뻗어버림)
그만두겠다고 말하는 순간 이 팀장님이 슬퍼하실게 계속 눈에 밟힘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사람 때문에 일 못그만두겠는거 덬들은 이해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