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첫 취직해서 4일찬데 마케팅 쪽이란 말이야 그래서 다들 어어엄청 바쁘시더라구
좀 스몰토크도 하고 싶은데 이미 다들 오랜 야근으로 많이 친해진 건지 본인들끼리 엄청 친하고 그리고 계속 업무 내용 얘기만 해서 전혀 끼어들 수가 없어,,,ㅜㅜ
그래도 밥 먹을 때 델고 가주고 간간히 말 걸어주고 질문하면 잘 대답해주셔서 이거까진 괜찮은데 약간 혼자 말 없이 있으니 머쓱하다? 쓸쓸하다? 해야 하나ㅋㅋㅋ
왜냐면 같은 날 들어오신 경력직 분(좀 높으신 직급이야)은 빨리 일에 투입되시니까 금방 얘기 많이 하고 하시더라구...
첫 회사라 스몰토크를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말하려고 노력해도 바로 업무 얘기로 전환되니까 대화가 더 이어지진 않아...ㅋㅋ큐ㅠㅠ
시간 지나고 나도 같이 업무에 투입 더 많이 되면 자연스레 친해질까...? 내가 조용한 타입이 아니라 적응이 잘 안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