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회사에 준비중인 플젝이 2건이 있는데 A과장님 + 나, B과장님 + 동기 이렇게 메인으로 붙어서 일하고 있어
그런데 플젝 규모로 보면 내가 투입되어있는 플젝이 금액으로 두배정도 큰 건이야
그리고 A과장님이 해당 플젝 발주처랑 진행했던 일들이 결과가 안좋아서 주 진행은 둘이서 하되 위에 부장님이 붙어서 같이 케어하기로 했단말이야?
그런데 우리 회사가 발주처와의 계약과정은 부장급이 직접 하게 되어있어서 B과장님 플젝 계약과정까지만 같이 하고 손 털고 우리 플젝에 붙기로 하고 시작했어
그렇게 해서 이번주 초에 그 계약이 끝나고 이제 우리 플젝에 붙어서 같이 진행할거라 생각했는데 부장님이 B과장님 플젝에 욕심이 생겼는지 그 건 같이 진행한다고 내가 진행하고 있는 플젝에 손이 모자란대도 같이 챙길게요 말만하고 제대로 투입이 안된 상태거든
이 상황에서 연휴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발주처한테 전화받고 쪼이고있는데 오늘 아침에 옆자리에서 B과장님 플젝 관련해서 얘기한다고 부장님이랑 동기랑 웃고 떠드는거 본 후로 짜증이랑 눈물만 날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발주처가 A과장님을 못믿는 편이라 항상 서브로 붙는 사람들한테 과하게 요구하고 괴롭히는것도 있어... 그래서 이 플젝을 A과장님이 맡고 내가 서브 한다고 했을때 부장님한테 같이 케어해달라고 사전에 요청도 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