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됏는데
사수도 없고
물어 볼 사람 없고
물어봐도 몰라요<- 이 소리 듣고
전임자한테 3일 컷으로 인수인계 받고
진짜 혼자 어찌저찌 일 하고 있다가
전임자한테 계속 이거 했냐 저거 했냐 연락오고......
모르는거 있음 물어보라해서 안알려준거 물어보면
그거 왜 모르냐고 원격 난리치고 상사도 그거 모르냐 하고
ㅅㅂ 인수인계받을때 그거 받지도 못했고
다른 팀 물어보면 몰라요 모르겠어요
전임자가 돈관련해서 잘못처리한거 그거 처리하는데
내가 그냥 삼일 내내 죄송합니다<- 이 말만 무한반복함
계속 전임자한테 연락해서 처리하라 하는데
전임자 연락 안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입사한지 한달만에 전에 정신과에서
처방해준 약 다시 먹기 시작함ㅋㅋㅋ큐ㅠㅠ
그래서 해외로 간다고 하고 4월까지 근무하는데
갑자기 일이 ㅈㄴ 즐거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대로 걍 계속 다녀도 될거 같단 생각이 갑자기 듦....
ㅎㅏ지만 계속 다니면 ㄹㅇ 내 정신건강 피폐해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