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팀으로 동생을 불러다가(원래는 다른일 시킨댔음)
새 법인 회계를 하나 맡겼는데 개떡같이 해서 대표가 심각성을 느끼고
회계팀을 하나로 합침
그러면서 기존에 자금집행 하던 담당자가 있었는데
그자리를 동생을 줌ㅋㅋㅋ
근데 기존 자금집행 담당자가
자금 집행 예정 관리도 하고 돈 보내고 돈나가면 서류 관리도 하고 입출금내역 정리도 하고 했거든
(입출금 정리는 그냥 어느돈이 나갔다 정도)
그럼 회계담당자인 내가 보고 회계처리를 했는데
동생을 자금 맡기면서 동생이 나 너무 힘들어 이체만 하는것도 힘들어 하면서
아무것도 안 함ㅋㅋㅋ 온리 이체만 함
이체 많지않음 하루에 15건도 안됨 근데 복잡하고 어렵다함
맨날 오송금 하고 난리침
진심 일머리가 없음
15건도 몰아서가 아니라 한번에 다섯건씩 하루세번 정도 이체를 함
그럼 5건은 한시간까지 걸릴 일이 아니잖아
근데 맨날 한시간 반 걸림 ㅋㅋㅋ 구매팀에서 와서 이체 언제돼요 이럼
돈은 한정되어있고 나갈건 많은 날은 우선순위부터 정해야 되잖아
그것도 없이 막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죽했으면 뒤에서 임원급이 지켜보면서 그거아니야 해줌
근데 빡치는건 대표가 저사람을 회계팀 부서장에 앉힐려고 하고있음!!
퇴사하고싶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