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컷이었어...
나한테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요소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면접관: 원덬씨 ㅇㅇㅇ 해보셨나요
원덬: 아니요
면접관: 우리는 ㅇㅇㅇ에 능숙한 사람을 선호하긴 합니다
원덬: 넵..
이런거여서 걍 망한거 같아
이력서 존나 마니 넣고 연락 온데라곤 여기뿐인데 면접 막바지엔 걍 눈가가 습해지더라고 ㅅㅂㅋㅋㅋ ㅠ
면접이라고 그에 맞춰서 깔끔하게 정돈한 내 모습이 걍 존나 현타오고 그러네
합격하기만 하면 진짜 열심히 할 자신이 넘칠 정도로 절박한 마음이었는데
유일하게 서합되고 본 면접이 개망한거 가트니깐
걍 뇌 기능 다 꺼버리고 ㅋㅍ 일용직이나 하며 현실도피 하는것도 나쁘지 않겟단 생각이 들어.... 쌰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