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싫은 사람도 있고 싸움도 몇 번 났지만 좋은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급여는 내가 돈 욕심이 별로 없어서 그냥 주는대로 200초반대 받고 (근데 생각해보니까 하는 일에 비해 연봉 적게 받는듯)
야근 없고 연차 자유로운데 직무가 .. 직무가 너무 안 맞아 진짜 맨날 토하면서 일함
기획직+마케팅 비슷한건데 어쩌다 들어온거라 나한테 할 수 있는 능력이 없으니까 스스로가 너무 작아지고 이걸 10년 20년 한다고 생각하니까 아찔하고
1년차 신입인데 일을 안 주고 내가 알아서 일 찾아서 해서 매주 보고해야 하는데 이게 너무 스트레스야 ㅠㅠ 뭐하고 있나 감시하면서 일은 안 주고 방치함
가끔가다 일 주면 신나서 하는데 일 없으면 진짜 죽고싶음 ..
그리고 내가 가진 역량(언어 같은 거) 살릴 수 있는 업이 하나도 없어서 항상 뭔가 욕구불만 같음 ㅠ
회사 자체도 성장할 기미가 안 보이고 그냥 매년 똑같이 유지만 되어도 감사할 것 같음
앞으로 이직해도 기획직으로 이직할 생각 없고 직무변경할거면 빨리 하는게 낫나 싶어서 .. (나 30대 초반)
좀 언어도 쓰고 루틴한 직무 오래 40대 50대까지 할 수 있는 직무 하고싶은데 지금 직무는 정반대에 있는 것 같아서 고민이고 스트레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