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는 월~토까지 일하는 담당이고
일요일/공휴일/대체공휴일에 일하는 담당은 따로있어
근데 이게 작년 11월까진 저렇게 하다가 휴일담당 직원이 11월까지하고 그만둬서
새직원을 뽑았다고 팀장이 그랬었거든?
난 당연히 일공대체 다 나오는 사람으로 뽑았겠거니 했었는데 일요일에만 나오는 직원을 뽑았다는거야
그래서 ?? 그럼 공휴일이랑 대체공휴일에는 어쩌실려고 그러세요?
했더니 자기동생(팀장동생) 부를려고 안뽑았었는데 동생이 취직을 해서
자기도 어째야할지 고민이다 이러고 있더라고
(팀장동생도 간조라 공휴일 바쁜날 나와서 같이 도와주고 그랬다더라고
그래서 팀장이 그거 생각하고 돈좀 아끼겠다고 직원은 더 안뽑고
동생이랑 상의도 안하고 저렇게 해버린거.........)
근데 뭐 난 알바 아니니까 아 네 뭐 한명 더 뽑으셔야겠네요~ 이러고 말았거든
그래서 크리스마스랑 신정에 뭘 어케했는지 물어보지도 않았었어
근데 설연휴전에 나보고 나와줄수 있냐고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못나간다 그 일요일 직원분 나오시는거 아니었냐 했더니
시골 내려가서 못나온다고 했데
(팀장이 나는 시골 안내려가는거 알고있음 근데 여행일정 있었고 없었어도 나갈생각 없었음)
뭐 나는 생각 없었으니 여행간다 못나간다 딱 못박고 그렇게 끝이었어
그래서 설연휴에도 어케했는지 안물어봤음
근데 이러고나니까 앞으로 대체공휴일이 어케되는건지가 아리까리한거야
걍 예전에도 그랬듯이 난 걍 신경쓰지말고 안나가면 되는건지
아니면 내가 나가야하는가 물어봐야하는건지
친구는 걍 너는 끝까지 모르는척하고 이번 3월2일에도 나가지말으래
왜 안나오냐고 전화오면 원래 안나가는거 아니냐고 하라고
아 찝찝하네 정말...아예 찐공휴일이면 상관없는데 대체공휴일인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