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너무 야마돌아서 객관적인 판단이 안되는 상황인데 덬들이 밑에만 보고 판단 좀
1.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반복적인 단순노동 난이도 최하 업무를 3번 이상 알려줘도 제대로 못함
그냥 뚝딱뚝 할 수 있는... 진짜 그냥 부업 같은 일인데 한다 해도 꼼꼼히 안 해서 얘가 하면 내가 꼭 다시 손을 또 대야됨...
2. 업무적으로 뭐 설명하고 잇는데 내 말 끝나지도 않았는데 듣다 말고 혼자 뒤돌아서 탈주하고 이미 출발;;
3. 따라와서 보라고 했더니 따라오다 말고 또 탈주해서 뭔 바닥에 쓰레기 줍고 있음ㅋㅋㅋㅋㅋ
급한거 아니라고 청소여사님 계신다고 제발 나 따라오라고 하면 따라와서 업무를 보라고 말해주니까 이 당연한 사실을 이제 안 것처럼 아~!! ㅇㅈㄹ 함
4. 퇴근 후긴 하지만 암튼 내가 연락할 일 있어서 연락했더니 '네'도 아니고 이모티콘 하나 보냄
>> 이건 ㅅㅈㅎ 예의와 사회성...의 문제아닌가 싶음
5. 남들 다 바빠서 뛰어다니는데 암만 신입이라 뭘 모른다 해도 옆에서 보는 시늉이라도 안 하고 의자에 앉아있음...
6. 막내가 해야될일 알려주면서 잡일은 어떻게 하는지 설명중인데 그 과정에서 한 5kg짜리 물건을 들어야 했었음. 근데 들자마자 무겁다고 찡찡...
보통 그냥 무거워도 헉제법무겁네요?? 이러지 않음....?? 이걸 나한테 왜 찡찡거리는지 이해불가
여기서부터 공포
1. 신입이긴 한데 사회생활이 처음인건 아님. 완전 다른 직종이긴 한데 다른 회사 다니던 사람임...
2. 사회초년생도 아님. 이직한 40대임
내가 걍 씹꼰대일 가능성도있고 이 사람이 씹폐급일 가능성도 있는데 주말내내 속터져서 진짜 어디에라도 풀고 싶어서 적어봄
제발 내 착각 아니라고 해주라 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