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9급따리거든?
업무적응도 못하는데
맨날 뭔놈에 회의는 그렇게많고
매번 알림공지에, 자료취합하고 (심지어 제대로 안낸 새끼들도 너무 많음)
거기다 기존의 내 업무도 있는데
중간에 과장이 불러서 비용 조사해오라그러고
과 예산까지 담당해서 지출처리하고
점심 예약하고 시중들고
용어는 볼 때마다 모르겠고
내 팀은 다 각자 할 일만해. 일하는 사람이 맘에 안드는 것도 심리적으로 힘든 이유 중 하나.
진짜 돌아버릴거같아.....
시키는 일하느라 내 업무는 맨날 뒷전으로 밀려서 초과로 하니까
더 개빡친다. 내 동기네는 과장 팀장이 일한다고 명절에 먼저 내려가라고 휴가쓰라고 했다던데 나는 연휴 내내 초과등록했어..
진짜 이러려고 공부했나 싶고
쓸모없는 일을 매일 해야하는 게 버티기 힘들어.
마인드 컨트롤을 하라는데 대체 어떻게 하는거니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