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파견직 글이 올라왔길래
공공기관에서 파견직 담당하는 덬인데 회바회겠지만 적어도 우리회사는
- 현재 공공기관은 늘 인건경상비 절감 / 정규티오 삭감 (예산은 늘지만 정원은 늘지않고 인건비는 줄어드는 이상한 상황)
ㄴ이 상황때문에 불가피하게 정규/계약직이 아닌 파견직을 활용하게 됨.
- 파견직 활용 용도는 명확함. 기존 정규계약직이 기획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잡무, 간단업무 등의 사무보조를 맡기는 것임 (기안권도 없음)
- 이 내용을 파견업체 입찰때나, 파견업체가 직원 모집할때나 기재함
- 근데 또 월급 너무 안주면 퇴사한다고 하니까 우리 막내 직원들만큼 받는데 세후로는 막내 정규계약직보다 많이 받음 (심지어 내부 복지 다 챙겨줌. 명절수당, 복지포인트 등등)
단순 사무보조인데 기획업무 하는 내부 직원만큼 급여 받으니 노노갈등도 가끔 발생함.
그래도 필요하니까 사용하는데, 가끔 잡무 해달라고 하면 귀찮아하고 힘들다고 함. 단순 데이터 작업 해달라는데 힘들다고 파견업체에 말함...
그런 업무 하라고 뽑은건데? 라고 파견업체 담당자한테 역으로 말함. 진짜 우리가 과한 업무 시킨거면 갑질이 되어서 파견업체-내부 관리자 주기적으로 회의하는데 이런 안건 올라올때마다 정당한 업무지시라고 결론남.
이게 1년 내내 반복임..
업무 힘들수 있는데 그럼 업체 통해 말하고, 진짜 문제있으면 조율하면 됨.
그리고 혹시 공공기관 파견직으로 들어가려는 덬들이 있다면
어릴수록 말림. 경력 절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