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좀 구구절절한데 제발 봐주라ㅠㅠㅠㅠ
상사=대표=플젝pm이야
나는 개발자고 이 플젝 개발자는 나 하나야.
일단 퇴사 의사 밝혔더니, 지금 하는 플젝만 마무리 하고 퇴사하면 된다 함. (플젝 계약이 이번달 안에 끝남) 그래서 나도 알겠다 함.
근데 솔직히 말해서 지금 상사랑 같이 일 못해먹겠어서 얼른 나가려는거거든... 지금도 플젝에 이슈 있어서 이런저러한거 pm이 확인해주셔야한다고 요청할때마다 전부 무시하고 나몰라라해서ㅠ
그래서 pm이 저렇게 나오면 플젝 마무리도 제대로 안되고 퇴사도 제때 못할것같아서,
퇴사의사 밝힌 다음날 내가 그냥 사직서에 날짜 적어서 통보했어. 한달뒤까지만 출근할거고, 현재 이슈는 메신저로 공유드린거 하나 남았고, 확인해주시면 일정대로 진행 가능할것같다. 그리고 퇴사일전까지 추가로 나오는 이슈대응은 다 할거고 인수인계 자료도 최대한 작성해둘거지만 작성한 날짜에는 그냥 퇴사할거다. << 이렇게 메일로 사직서 첨부해서 보냈어. (당시 상사는 외근나가서 자리비움)
근데 업무요청도 걍 무시하고 아무런 말도 안해.
내가 걍 플젝 좆되든말든 가마니 있다가 통보한 날짜에 퇴사했을 때 뭔가 문제가 있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