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로는 인력에 여유없이 굴러가는 회사가 문제라는걸 알긴 하는데
1.자기 애 아프다 애가 늦잠잤다 아무튼 애 핑계 대면서 맨날 지각하는 팀원이랑 자기도 애 있다고 다 봐주는 대표
(나는 회의 있는 날엔 1시간 무조건 일찍 오고 평소에도 10분 일찍 안오면 대표가 잡도리함ㅅㅂ)
2.육휴 가면서 내가 자기 대타로 관리자 안맡으면 회사 인사평가 앞으로 B 이상 줄 일 없을거다 협박하는 차장
(차장 대리 하는동안 물론 나한테 급여나 대체자로서 메리트 주는 부분은 없고 잘해도 본전치기였음)
3.임신 계획 없다고 해놓고 입사 하자마자 임신해서 일 하는둥 마는둥 하고 육휴 가버린 팀원
(일 많아서 인력 충원한건데 걔가 맡을거 상정하고 업무 짰다가 다른 팀원들 일만 결과적으로 더 많아짐)
이렇게 연달아 겪고 나니 존나 기피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