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동생을 작년에 새로생긴 수출하는 A법인에 회계 담당자로 세웠는데
맨날 못하고 펑크나고
나는 본사 회계라 대표가 맨날 니가 좀 알려줘라 이러는거
초반에 몇번 설명했는데 들은척도 안함
그래서 반 포기상태인데 그결과 장부며 뭐며 개판이 된거임
대표 근데 어쩌겠냐 지동생인데 ㅋㅋㅋㅋㅋㅋ
뭐라해도 눈치 1도 없어서 타격도 없음
그래서 이번에 안되겠다 니들끼리 소통이 안된다는 명목하에
회계팀을 합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우리팀에 출납을 하던 직원이 있었는데
어제 아파서 연차를 쓰면서 모든사태가 일어남
원래는 그 대직자가 나인데
그 대표동생을 앞으로 출납만 시키겠다(회사 법인이 세개임) 선언하고
어제 마침 기존 직원이 연차써서 일을 시킴
총 세번 지랄함
1. A법인에서 나가야된다고 대문짝 만하게 써 있는데 B법인에서 100만원 송금함
2. A법인에서 2천만원, 3만원을 보냈는데 한시간 뒤 B법인에서 똑같은데로 2천만원, 3만원을 또보냄
???????????? 미친 ㅋㅋㅋㅋㅋ
근데 2번의 행위를 하고 막 숨넘어가듯 웃으면서
내갘ㅋㅋㅋㅋㅋㅋ 이체를ㅋㅋㅋㅋ 잘 못 했엌ㅋㅋㅋㅋㅋ 이럼 시발
자기 오빠(대표) 한테
하 ㅋㅋㅋ 시벌 장난하나 ㅋㅋㅋㅋ
대표야 뭐 넌 일을 뭐 그딴식으로 하냐 하고 종이에 하나하나 적어가면서 해 이러고 맘
결국 그 구매팀 담당자가 거래처 전화해서 말 잘해서 돈 돌려받음
ㅋㅋㅋㅋ 사고는 누가쳤는데
그러고 이제 상사가 입금 출금을 하면 다른 직원들이 다 볼수있게 기록을 남겨달라함
구매팀도 알아야 하고 회계담당인 나도 알아야 하니까
근데 난 저 송금 실수만 봐도 저걸 기록 제대로 할지 의문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나 다를까 너무 어려워요 기록 못 해요 시전함
ㅅㅂ 뭐가어려움 ㄱ 거래처에 2천만원 뫄뫄대금 송금 이라고
적어 올리기만 하면 되는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ㅅㅂㅋㅋㅋㅋㅋ
결국 상사 개노답인거 알아차리고
아파서 연차 쓴 직원한테 카톡해서
지금 총체적 난국이다 큰일났다 당장 가서 링거 맞고
내일은 무조건 출근해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그냥 집에서 놀고 월급만 받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