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6개월차인데 회사 상황이 갑자기 안좋아져서
어제 직방에 쌩퇴사 해도되냐 물어봤는데 다들 빨리 도망치랬거든
용기얻고 오늘 팀장 면담했거든? 이직처 생겼다고 했는데도 계속 질척거리는거야
팀이 총 4명인데 들어보니까 1명은 이미 3월에 퇴사 예정이고
1명은 팀장이 데려온 사람인데 4월에 1년이라 ㅋㅋ 그거만 채울건가봐
팀장은 자기가 이 회사 데려온 책임감 때문에 같이 버텨주는거 같더라
내가 이래저래 고민하느라 먼저 퇴사 안갈겼으면 나만 덩그러니 남아서 똥 다 뒤집어쓸 뻔했어....
하 역시 내가 이상한게 아니었다 다들 도망갈 생각중이었고
내가 선빵 날리길 정말 잘함...
쌩퇴사해서 백수될 걱정하고 있었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