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 빠르게 쳐내고 다른 사람 일 도와주면서 생색 안 내고 오히려 쿨하게 대하니까 직속 상사가 아닌 이상은(내 업무 내용을 모르니까) 일 없어서 도와주는 줄 알고 도와주는게 점점 당연시되고 이해받지 못하는 난 서러워지고 그러더라구
쿨하려면 진짜 그릇이 넓어야지 간장종지만한 그릇 가지고 추구미 쫓아가니까 1년째부터 몸도 마음도 지치고 병들어 가는 듯
요즘은 일부러라도 일하는 티 내고 진심으로 힘들면 힘들다고 내색도 좀 하고 이러니까 이제야 다른분들도 내 힘듦을 조금은 이해해주는 것 같고 나도 좀 살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