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이 어느정도 있어서 이직할때 면접은 곧잘 잡히는데
내 업계에서 안정적인 회사들은 기본급은 낮은 편이고
스타트업들이 기본급을 많이 올려주는 편이거든ㅠ
근데 지금은 나이도있고
좀 안정적인 회사로 이직 시도 중인데
연봉을 맞춰주는것도 아니고
받던것에서 1천씩 깎으려 하니까 너무 고민이된다..
안정적인 두 회사 다 연협까지 왔는데 못맞춰준다 해서
결국 다시 스타트업쪽 봤더니 여긴 바로 맞춰줌ㅠ
게다가 안정적 회사중 한곳과는
이사진이랑 티타임겸 대면으로 연협했는데
이 연봉 주면 그만큼 퍼포먼스 낼 자신이 있냐는거야
그래서 자신있다 했는데..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이게 단순히 연봉을 높여달라 협상해서 되면 땡이 아니라
회사의 기준과 내 기준이 너무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어
여긴 올려주더라도 이게 회사 입장에서 너무 파격적인거니
고생해도 당연히 여길거 같다는 생각이 든달까..
내가 연봉 포기가 안되면 스타트업에서 더 해봐야겠지
돈 많이 주고 안정적이고 사람좋은 조직 왜 없을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