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입장에서는 금방 처리할 수 있고 조급할 필요가 없는데 이해가 안된대 물론 내가 사회초년생이고 허둥지둥할 수 있다고 충분히 이해하지만 또 나중가면 이건 결국 귀책 사유가 되는거고 일 못하는 사람이라는 평가 받게 되는거라고 뭔가 지적과 조언 그 사이로 엄청 많이 얘기해줬거든 근데 내가 이미 주눅 든 상태에서 들으니까 사무실에서 눈물 날 거 같더라고
그래서 화장실가서 잠깐 울고 왔거든 사실 지나고 보면 틀린 말도 아니고 혼난 것도 아닌데 그거 좀 들었다고 눈물 난 나도 너무 애새끼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