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년째 같이 일하는데, 요즘따라 너무 현타가 옴ㅠ
우선
-내용 공유를 잘 안해줘, 물어보면 알려주나 읽씹할 때도 있음. 그와중 내가 또 챙기고 있어야함 (안챙기면 정색함)
-미팅이나 회의를 자기만 감. 이유는 미팅인원수 맞아야한다 혹은 내가 바빠보여서. 그럼 미팅 내용 공유 좀 해줬음 좋겠는데 안해줌..
-어떤 a업무를 하자 해놓고, 구체적인 디렉션을 안줌. 이런경우 내가 이러이러 한거 어떠냐 하고 먼저 들고가면 , 그런 의도로 이 업무를 하자 한 게 아니래.
내가 자기 생각대로 해오길 바라는데, 방향 물어보면 그런거 고민안하냐고 함
-자기 맘에 안드는 상황이면 대화를 안함. 그래서 메신저로 보고함..
-통제형임. 자기 말에 의문을 가지면 기분나빠함
나의 문제도 없지 않겠지만 (내가 막 서글서글 하거나 밝은 성격 아니고 절대복종? 그런 느낌은 아니야)
내가 맘에 안들 수 있긴 하겠지.. 근데 일의 속도가 너무 더뎌져서 요즘 너무 스트레스 받아ㅠㅠ
그냥 내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