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년차인데 상무이사랑 동갑이야
서무일하고 있고 그래도 캐드랑 3D 하고 있는데
이번에 20살 차이나는 신입 들어오면서 다들 이해도 빠르고 일도 척척하는거 보면
내가 있는게 민폐인가 싶어져
내자리에 젊은 직원이 들어오면 더 잘하겠지 싶고
전 직장에선 내가 젤 어리니까 내가 다 처리하고 그래도 일 잘했다 싶었는데
이젠 내가 못 따라가는게 생기니까 눈치껏 나가야 되나 생각이 들더라고
지금 출근해서 과장님이 자료 하나 찾아달라고 했는데 못찾고 헤매고 있는 날 보니까 너무 한심해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