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어제 단체 구두 지시를 내렸고, 보고는 단체 메신저로 하라고 함
그런데 상사가 같은 내용을 따로 김사원한테 개인메신저로 지시함
아침에 나는 김사원한테 단체지시건 어케 되었냐고 물었고 아직 미처리 건이라함
그런데 김사원이 상사한테 어제 같은 내용을 또 따로 지시 받았다함
(나는 이때 상사가 따로 김사원한테 같은 내용을 개인 메신저로 지시한걸 알음)
김사원 다른 건으로 무척 바빠보여 내가 대신 지시사항 수행하겠다함
그리고 수행결과(지시사항보고)를 단체 메신저로 올림
여기서 실수는 내가 수행하게된 경위를 먼저 밝히고 결과 보고를 했어야 했는데 결과 보고부터 함
상사는 같은 내용을 따로 지시한 김사원이 아닌 내가 수행하게된 사유 물음
난 있는 그대로 김사원이 데드라인 임박한 다른 업무 쳐내느라 바빠보였고 지시수행 여부 물으니 그럼 내가 대신하겠다고 한 상황이라고 함
상사한테는 경위 설명 부족했고,앞으로 주의하겠으며 죄송하다고 했음
근데,, 김사원이 갑자기 자기얘기를 왜 하냐며,, 기분이 나쁘고 자기는 나한테 사과를 받아야겠대…난 이부분이 이해가 안되는데,,, 내가 김사원한테 잘못한걸까?
내가 김사원의 선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