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 내 일이래
지 일도 내 일이고 전회 문의오는 거도 죄다 내 일이래
안하면 왜 안하냐고 지랄함 근데 내 일 아님
근데 자기가 일 잘한다고 생각하고
자기 법대나왔고 장학금 받으며 살았고
맨날 전화를 어디다 하는지 언제 술 한 번 하시죠 ㅎㅎ ㅇㅈㄹ 불러주는 사람이 있나 허언증 오만퍼센트 같음
너무 싫고 징그럽고 자기 객관화 안 되고
목소리도 소름끼치고
사람을 인간 취급 안함 조선시대 종놈 부리듯 부려먹으면서 자기는 잘났고 어쩌고 지랄함
직급도 없으면서 팀장님한테 가스라이팅은 얼마나 오지는지
진짜 너무 싫고 걔 매일 죽었으면 좋겠어
다들 나보고 한마디 하라그러면서자기들한텐 불똥 안튀니까 모른척함
저주인형에 살이라도 날리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