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파서 회사 조퇴 하고
오늘 재택으로 일하는데
감기약 독한데다 생리통 겹쳐서 몸이 베베 꼬이는데
집이니깐 그냥 꼬이는대로 일했는데
뭔가 일을 중간과정 통째로 날림
입사이래 일 잘한다는 소리만 듣다가 처음 실수 했는데
아프고 바빴더라도 익스큐즈 될 수 없는 거라고 말씀드리고 자진보고 함.
윗선에 보고되야 할 건인데
어쩔수없지 뭐. 오늘 정줄 놓은 건 사실이라
마지막에 미팅하면서 이걸 막을 수 있는 방법 없었겠느냐 물으시는뎅 오늘 제 컨디션이더라고 실수로 난린거야 주의 더 기울이는 방법 밖에 모르겠다고 함.
고과점수 최고치를 노렸는데 연말에 이런 실수라니
어쩔 수 없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