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직 여직원 4명이 늘 상주하는데 한명은 나보다 몇살 어리고 한명은 열살 많고 한명은 열다섯살 많아
또다른 여직원 1분이랑 남직원 1분은 외부에서 더 일이많아서 사무실엔 반나절 정도만 계시고
나한테 친절하게 해주시거든 사무용품 어딨다 먼저 알려주고?궁금한거있음 물어보라하고
다른 파트 직원분들도 친절해
내가 뭐 잘못했나 자기들끼린 하하호호 잘하면서 나한텐 존나 무뚝뚝?차갑다해야하나
인수인계 해준것도 지금까진 잘 했고 그렇다고 내가 실수한것도 없는데 ..
맨날 같이 밥먹고 상주하는 직원들 셋이 특히 저러니까 더 서러워
내가 막 먼저 말 많이하고 그럴수도 없는 노릇이고 평소에 말 많은편도 아니긴한데
자꾸 나한테만 저러니까 나도 그냥 똑같이 일 모를때만 질문하고 기본적으로만 대하게됨
전직장에선 직원들이랑 서로 잘지냈는데 이런곳은 또 처음봐
물론 날 뭐 챙겨달라는건 아님 그런거 바라지도않고
지금 내자리 올해 공고가 여러번 올라왔는데 이제야 이유를 알거같기도하고
내년에 미련없이 이직해야지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