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입사하더니 맨날 야근하고 휴일에도 일함
상사가 일을 못해서 상사꺼까지 다 해주느라 ..
상사는 견제하느라 친구를 따 시킴
퇴사하겠다 함.. 근데 자꾸 내년3월까지 프로젝트만 끝나면.. 이러면서 몇년을 더 다님
퇴사하겠다 했더니 열정이 없냐 의지가 없냐 이러면서 오히려 혼났다 함
그렇게 몇년을 야근하고 괴롭힘 감수하며 다님
그러다가 친구가 정신과 진료를 받게되었고 일할때 중요한 부위가 크게 다침 그걸 알고도 일을 존나 시키고 언어적으로도 괴롭힘은 여전했음
(그 다친부위는 제대로 치료 못하면 밥줄에도 영향가는데 그냥 일 계속하더라)
밥먹으러 갈때 친구만 빼고가고 회사에서 선물나눠주면 친구만 안주고 그랬대
새로 직원을 뽑을때까지만 일하고 퇴사하겠다 함
새로 뽑은 사람이 못버텨서 한 네명정도 바뀜
그러다 ㄹㅇ 일잘하는애가 들어옴
회사에서 이제 친구보고 나가라 함
친구가 다른업무라도 주면 안되냐 했더니 안된다해서 결국 퇴사하고
일주일넘게 지금까지 자기가 해준일들은 뭐냐고 하소연을 하는데
내 입장에서는 5년이상을 퇴사하겠다고 늘 말했고 다들 퇴사하라 했는데 왜 버틴지도 모르겠고
내내 위로해줬는데 이젠 감정 교류도 없이 지 하소연만 하고
어쨌든 이제 퇴사했으니 푹 쉬라하는말도 힘들어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