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경력 1년 반 공백기 후 겨우 최합한 곳 오늘 출근 전 간단미팅하기로 했는데
2차면접때 그쪽에서 내 직전연봉만 물어보고 희망연봉은 안물어봤었거든?
근데 오늘 걍 사전미팅인줄 알았는데 오늘 계약서까지 쓰는 자리였더라고(후에 일정 관련 전화로 알았음 이걸)
보통 이직할 때는 희망 연봉도 먼저 물어보고 조율하는 거 아닌가?
약간 회사가 그냥 일방적으로 책정해서 가져온 느낌이라 좀 당황스럽긴한데
사실 내 생각보다 낮아도 가긴 가야됨 지금ㅜㅜ 나도 여기아니어도 된다 싶으면 미리 좀 당당하게 얘기했을건데..
공백기 너무 길어져서 지금 완전 이제는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정준하됨 ㅅㅂ
근데 그렇다고 해서 말도 못 꺼내고 그냥 사인해야 하는 건가 싶어서 좀 고민되서.. 근데 이미 계약서까지 준비해놓은 상황인데 내가 희망연봉 얘기를 도대체 어케 꺼내야되나 겁나 난감ㅋ큐ㅠ
만약 내 예상보다 낮으면 걍 좀 떨떠름한 티라도 내는게 맞을지..
걍 그냥 분위기 봐서 사인하고 오는 게 맞을지..
비슷한 상황 겪어본 사람들 의견 좀 듣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