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가 작년에 처음 퇴직연금 DC 도입했는데
올해 처음으로 25년 1년에 대한 퇴직금을 추가로 납입하게 되었어
25년 1월~12월의 평균급여(본봉+식대+상여금+휴일수당 등) 로 계산하면 되겠지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작년에 처음 도입할때는
퇴사한것처럼 직전 3개월 급여의 평균+1년치 상여금 평균으로 퇴직금을 계산했었어ㅜㅜ
처음 도입할 때랑 이번처럼 매년 넣어주는거랑은 계산방법이 맞는거지?
1년치에 대한 퇴직금은 25년 1월~12월의 평균급여(본봉+식대+상여금+휴일수당 등) 의 평균으로 계산하면 되는게 맞는지 궁금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