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계열사 다니다 퇴사하고 공백기 7개월째야 규모있는데는 지금까지 넣어봤는데 다 떨어져서 (서류/면접 골고루...) 직원수 100명 규모 중소 넣었는데 빠르게 최합까지 왔어..
회사규모 / 복지 전회사랑 비교했을때 엄청 차이나고 전형 진행하면서 인사팀도 얼레벌레고.... 연봉은 거의 비슷하긴한데 그래도 백~이백 낮아져
4년 경력있고 경력직으로만 계속 도전중인데 그냥 붙은데 들어가는게 맞나..? 욕심버리고 붙여줬으면 감사히 다니자 싶다가도 출근도하기전에 회사에 정떨어져서 이게 맞나싶고...........미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