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심지어 사무실을 윗사람 중 한명이랑 방을 둘이서 써서 퇴사 이야기 꺼내기도 눈치보이고 힘들어....
2년 뒤에 큰 프로젝트 하나 있는데 저 프로젝트 시작하기 1년전에 (내년 8월쯤?) 관둘건데..
퇴사 사유는 결혼해서 거주지 옮겨야됨...
지금 회사 다닌지는 1년됐고, 면접볼때 결혼, 출산 등등 안물어봤었음. (그때 남친도 없었어ㅜㅜ)
퇴사 선언 하고 싶은데 다들 저렇게 부담주고 그러니까 괜히 죄짓는 기분..
하.. 심지어 사무실을 윗사람 중 한명이랑 방을 둘이서 써서 퇴사 이야기 꺼내기도 눈치보이고 힘들어....
2년 뒤에 큰 프로젝트 하나 있는데 저 프로젝트 시작하기 1년전에 (내년 8월쯤?) 관둘건데..
퇴사 사유는 결혼해서 거주지 옮겨야됨...
지금 회사 다닌지는 1년됐고, 면접볼때 결혼, 출산 등등 안물어봤었음. (그때 남친도 없었어ㅜㅜ)
퇴사 선언 하고 싶은데 다들 저렇게 부담주고 그러니까 괜히 죄짓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