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회사도 자잘하게 ㅈ같은 점 잇긴 하지만 객관적으로 생각해봣을 때 큰일은 아니거든 지금까지 개쓰레기같은 회사 많이 다녓어서 상대적으로 ㄱㅊ은데 그냥 일하는 거 자체.. 모두가 힘들겟지만 진짜 너무 힘이 들어 걍 진짜 모든 걸 그만두고 싶어 사는것도 그냥.. 살아내는 거 자체가 힘드러.. 퇴사해도될까..쉬고싶어.. 늘 그랬지만 1년전부터 ㅈㄴ 심해졋는데 그만두면 후회할 것 같아서 어영부영 지금까지 해왓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씻을 떄나 출근길에 버스타서 눈물이 나서 .. 혼자 울어.. ㅄ같이 그냥 사는게 걍 일하다가도 울기도 함.. 모두가 하는 일인 거 알고 사람들 다 그러고 사는데 이런 생각에 흐지부지햇는데 퇴사하고싶어..
월루토크 뭐 어떤 큰 사유가 있는 건 아닌데 퇴사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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