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본적 없는 애가 계속 우리팀 예산 써가면서 해주고 있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일을 계속 시키는데 존나 열받네

솔직히 해줘도 손해가 막심한건 아닌데 우리팀 노동력+예산을 쉽게 아는거 같아서 

협조 해주기가 싫음 협조 해줄 필요도 전혀 없고 왜 우리팀한테 요청하는지도 모를일..

전화까지 몇번해서 좋게 말했는데 이해했다고 해놓고 또 똑같은 소리 하면서 시켜대니까 

진짜 미쳐버릴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