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장기근속하던 회사 퇴사 후
4월, 7월 한달씩 일하고 현재 회사 11월에 입사함
프리랜서 계약 후 3개월 수습기간 후 정식계약 예정
업무는 내가 희망하던 업무였는데 본부장의 간섭으로 그 일을 하게될지 안할지 미지수
그리고 현재는 알바같이 가장 최하단일 배우는중
현재 회사는 복지라는건 없고 인원적음. 본부장을 뒤에서 모두 욕하는 그런 분위기
10-6 근무/주차x
근무중 새로운 회사 이력서 넣엇는데 서류합격해서 면접제의 옴
면접시 교재발표 PT 영어/한국어 각각 10분씩 진행해야함
복지는 좋아보임
다음주화 면접인데 가는게 좋을까 아님 여기 있는게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