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한다고 공부하니까 집에서 비웃음만 들었음 아무리해도 내가 하는것에 대해 남들한테 말하고 비웃음을 1년간 받으니까 결국 포기하게 되더라
내가 나약해서 그럴수도있는데 내가 따로 시간내서 공부하는걸 못견뎌하더라 일하면서 알아서 눈에 안띄게 공부하는거고 집안일도 하고 뭐도하고 뭐도하고... 뭐든지 잘해야한다는 식으로 말해서 가족에 대해 모든걸 포기했어
이번엔 그냥 어떠한 말도 집에 안하고 나혼자 기사자격증 따고 공기업 준비하려고 순환직이던 뭐던 지원해서 집에서 탈출할거야
덬들의 무지성지지가 필요해 그냥 잘할거라고 해주라
아무이유없는 지지가 필요해... 털어놓을 곳이 없어 챗GPT의 응원으론 용기가 안나..